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방송, 잡지, 신문, 공연, 옥외 등 에 노출되던 수 많은 광고들은 웹에서도 그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노출 대상 타겟은 인터넷에서도 세분화되어 나타나게 되는데, 웹사이트 방문자는 컨텐츠에 따라 특정한 성향을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웹사이트들은 여기저기 광고를 달고 있고 포털사이트의 경우 PV(페이지뷰), 방문자수, 노출빈도, 크기, 위치 등의 기준으로 광고가치를 평가하여 영업하여 배너광고는 괜찮은 수익모델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잡지, 신문, 방송을 만들기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하나 만드는 것은 상대적으로 아주 쉬운 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구글은 광고주와 개인 매체간 광고 출판 관계의 모든면과 기술적인 사항들을 제공하고 수수료로 수익을 올리는 것이지요.


  아이디어는 인터넷을 통해 개인화된 광고시장을 '다시 오프라인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에서 시작됩니다.

  개인용 자동차를 위한 애드센스 아이디어가 그것인데, 온라인 광고시장을 예로 비유하면 아래와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웹은 차도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처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이며 특히 수도권의 도로는 매우 트래픽이 높은 지역입니다.
  버스, 택시 또는 영업용 차량의 광고는 대규모 웹사이트의 배너광고와 같습니다. 심지어 프로모션을 위해 임시로 웹사이트를 만들듯이 버스를 대여하여 차량 전체를 랩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개인용 자동차는 블로그나 개인 웹사이트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버스 광고 @ 런던

런던 버스 광고

  국토해양부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08년 말 개인용 자동차가 15,821대로 전체 중 94.2%의 비율로 압도적으로 많고 서울, 경기, 인천에 45.9%가 모여있다고 합니다. 개인용 블로그나 웹사이트처럼 그 수는 많고, 타켓팅 할  고객도 한곳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아무도 오지않는 방치된 블로그와 달리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동차는 매일 이동 한다고 가정하면 개인용 자동차는 훌륭한 광고스팟이 될 수 있을거라는 아이디어 입니다.

예시) 자가차의 텍스트 광고 www.rentyourrear.co.uk/driveredi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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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h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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